16시 시작 경기 24시 중계 시작 합니다.
일단 서울에서 전주 까지 직관을 갑니다.
현장에서 현장 분위기 느끼면서 즐겁고 신나게 경기를 직관 합니다.
경기가 끝나면 다시 서울로 출발~
서울 오는길에 휴게소 들러 밥 까지 먹고 여유있게 집 도착을 합니다.
집에 도착하면 샤워도 하고 집 정리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제는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서 TV를 켜고 생중계 같은 녹화 중계를 봅니다.
물론 직관 갔던 기억은 잊고 봐야 더 짜릿하고 재미 있습니다!!
K리그는 물론 자국 리그팀 끼리 붙는 아챔 16강전...
웬만한 모든 경기는 이렇게 보시는게 맞습니다.
영어,아랍어 자신 있으시면 해외 중계 찾아 보시면 더 짜릿하게 중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