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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나중에 어떤 것부터 출시할지...
게시물ID : nintendo_10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WT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06 13:53:59
지금 돌아가는 판국으로는 소프트웨어도 간간히 나오고 서드파티는 어지간한거 아니면 안 나오는 상황에서...(서드파티 보세요. 몬헌4도 한닌에서 직접 정발하지 않았습니까? 국내 게임사 말고는 다 그런 판국이라...)
 
그나마 플랫폼 중 가장 빨리 나오는 건 역시 New 닌텐도 3DS겠지요...
전파인증도 통과했겟다... 물론 전파인증이라는 게 무조건 출시의 보증수표라는 건 아니지만 아무런 밑작업도 안하는 Wii U보단 가능성이 더 있어 보이긴 합니다.
 
Wii U는 애초에 힘든 건 사실이죠. 아마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에 판매할 때나 같이 출시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국닌텐도야 본사가 판매결정권을 쥐고 있으니 애초에 후쿠다 씨가 어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네트워크 고자판 Wii를 내놓는 것도 Wii U의 가능성이 불확정하다고 판단해 기존의 제품을 고쳐 내놓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제 의견은 아니구요. 아마 저 Wii가 한 대도 안팔릴 때 쯤에는 분명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거기다 그렇게 치면 SCEK는 SCEJA의 자회사인데 일본을 제치고 한국에 먼저 PS4를 출시했느냐는 설명하기 어렵긴 하군요... 뭐 내부 사정이 있긴 하지만...
 
하다못해 하드웨어가 아니고 서비스라도 빨리 열어서 대난투 3DS버전만이라도 정발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동기능까지 그냥 두면 금상첨화지만...
뭐 소비자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면 고객만족도와 충성도가 높아져 회사에 이윤과 생명을 주긴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니 그냥 간혹 답답해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그냥 이 상황에서 참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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