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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슬픈날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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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nunnaki
추천 :
4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3 0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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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여중생 2명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압사한지 13년이 되는 날입니다.
사고를 낸 병사들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문정현 신부가 삭발을 하고 많은 이들이 태극기에 혈서를 써가면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무자비한 폭력 진압이었습니다.
탄저균 실험을 단순한 실수!로 덮어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으로 부터 해방되었지만 .. 독립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국방이 예속되어 있는 나라가 자주 독립 국가라 자처할 수 있을까요.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612212507961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A%B5%B0_%EC%9E%A5%EA%B0%91%EC%B0%A8%EC%97%90_%EC%9D%98%ED%95%9C_%EC%A4%91%ED%95%99%EC%83%9D_%EC%95%95%EC%82%AC_%EC%82%AC%EA%B1%B4#cite_note-3
(혐주의)
http://www.activistphoto.net/photo/view.php?no=26&PHPSESSID=0b8024b55b30d1d5e6545ee5de1b74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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