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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만취소녀들 동영상~어이없어라!!
게시물ID : sisa_18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업써업
추천 : 4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12/28 08:01:01

<8뉴스> <앵커> 어제(25일) 성탄절 새벽, 술에 취한 10대 소녀 두 명이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린 장면이 폐쇄회로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구대로 연행된 15살 이모양과 17살 정모양. 갑자기 윗도리를 벗고 속옷 바람으로 경찰관에게 욕을 해댑니다. 잠시도 가만 있지 않고 발길질까지 합니다. 의자에 앉아서는 머리를 뒤로 계속 부딪힙니다. 보다 못한 경찰이 헬멧을 씌우고, 벽에 모포까지 댑니다. 이들의 난동은 성탄절인 어제(25일) 새벽 1시 반쯤 수원 영화동 길거리에서 시작됐습니다. 군고구마 장수 52살 양모씨에게 "2천원에 군고구마 스무개를 내놓으라"며 욕을 하고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강성열/수원 중부경찰서 순경 : 경찰관들에게 성희롱적인 그런 말, 이런 말을 계속해서 했습니다. ] 이양 등은 지구대 화장실에서 액자를 깨, 유리 파편으로 자해까지 했습니다. 119 구급대원들이 출동하자 역시 욕설을 퍼부으며 3시간여 동안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자취방에서 소주 6명을 마셨다고 경찰에서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중학교 2학년 때 자퇴한 뒤, 집을 나와 생활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소녀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부모에게 돌려보냈습니다. 2천원에 고구마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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