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및 야당 의원의 질문에 검찰 자의식에 의한 머뭇거림의 답을 하는것을 보면서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청와대는 검찰 지휘권을 하지 않는다 했다...그럼 문총장은 스스로 국회의 눈치를 보는것은 무엇인가.?
문통은 개헌에 대한 원칙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그에 대해 국회를 질타했다. 이것이 진정 권력의 참의미 아닌가?
문총장은 머하는것인가?
임명권자 문통도 국정운영의 원칙을 가지고 원칙에 의한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여 국민의 지지를 받고 계신다..
한 여당 의원은 말을 한다.. 요즘 청와대가 검찰지휘는 안하는것 같다...
노무현대통령때 검찰은 검찰의 독립을 외치지 않았는가?
이명박근혜때 검찰은 검찰의 독립을 외치기는 커녕 권력의 개-ㅇ-ㅇ가 되지 않았는가?
어찌 쥐가 권력을 행사하는데 개-ㅇ-ㅇ가 그 농간에 춤을 추는 검찰이 되었는가 참회를 하길 바란다..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의 독립을 위해 팬티까지 벗고 날뛰어야지 검찰들은 쬐금 독립된것 같습니다 할꺼냐?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의 독립을 완벽하게 보장해 주었으면 임명권자의 의중에 제대로 파악해서 병신짓은 그만해라!!
검찰의 생존을 위해 좌고우면 하는 행태는 더 이상 이시대에 맞지 않다.. 더구다나 문통에게도 불총하는것이다.!!
문무일 총장는 임명권자 문통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은면 자충수의 의해 스스로 벌거숭이가 되어 나 병신이요 하는날이 조만간 올것이다...
국민의 세금에 의해 검찰조식을 운영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을까?
그럼 문총장은 국민 세금의 녹을 쳐 드시고 있을때만이라도 국민을 위해 일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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