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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쓰레기들의 절규 (몽크의 절규는 명함을 내밀수없다)
게시물ID : sisa_1031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olbk
추천 : 20
조회수 : 35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4 00:24:29
쓰레기들의 위기의식을 느끼게 하는 절규를 외부자들을 통해 보는 것 같다..
의문이 든다!! 우리 나라에서 지식인들의 말은 민중과 이민족의 앞날을 위해 지식을 쓰는것인가?
위의 명제에 어긋나다는 것들을단호히 말할수 있다..
너희들은 민족의 반역자요!! 지식인을 모욕하는 가짜 쓰레기 집단이라구!!
우리네 서민은 안다.. 너네들의 알랑 방구는 우리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박봉의 우리네의 절규가 아니라 지식인 가진자의 절규가 참 머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것은 너네들 가진자들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암묵적 절규라는 것을!!

근데 어쩌나 너네들 절규는 영혼이 없어!!
그래서 파급력이나 국민들에 울림이 없음이 너네들이 루저라는 것이야~@@
너네들의 현시대 이시점에세 몽크의 절규보다 더한 절규를 한다는 것은 권력의 판갈이가 조만간 온다는것에 대한 치가 떨려 절규한다 생각해!!

시간이 조금만 흐르면 너네들은 문통에게 죄의 사함에 대한 경배를 할것이라 감히 예언해본다..
페럴림픽에서 문통을 맞이하는 외국관계자의 고개 숙임이 평창 동계 올림픽때보다 각도가 크다는것을 나 소시민은 느낀다.~@

문통 화이팅!~~~~~^^


몽크절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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