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분이 글쓰신거 보고 심심해서 해봤습니다. (너 수험생 맞냐 -_-) 일단... 별로 오래걸리진 않았고요... 약 30분정도.. 트리거를 이용해서 조금은 편했습니다. (배워놓으면 이럴때 써먹어야지..) 일단 스샷은... 2개밖에 못올리므로 그냥... 안올리겠습니다. 편집 할 수도 있지만 귀찮삼...-_-;; 1. 마린200 Vs 저글링400 다들 예상 하시듯 압도적인 저글링의.... 패 입니다. 마린이 약 절반정도 -_- 남은듯 2. 질럿100 Vs 저글링400 역시 깡패 질럿의 승입니다. 이것도 거의 압도적 -_-;;; 3. 질럿100 Vs 마린200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신-_- 결과는 질럿의 승입니다. 트리거의 실패인지 질럿이 약간 적게 나왔는데 (왜 있잖아요 유즈맵에서 유닛안나올때 뜨는거 좀 뜨더라구요) 그래도 20마리 이상 남고 이겨버렸습니다.. 근데... 이러면 뭐야.. 저글링은 어떻게 된거야 싶어서 -_- 한번 발업만 해봤습니다... 결과는 아까와 똑같았습니다... -_-;;; 마린수 조금 줄인것 뿐... 그래서 이번엔 아드레날린 글렌징 업까지 시켜보았습니다... 4. 저글링400(아드레날린/속업) Vs 마린100 (노업) 믿을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압도적이진 않았지만 저글링이 그만 이겨버린 겁니다 -_- 약 한부대 정도 남고 겨우겨우 이겼.. -_-.. 아드레날린 저글링은 역시 사기입니다. 5. 저글링400(아드레날린/속업) Vs 질럿100 (노업) 대망의 결승전. 과연 저글링은 질럿의 벽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결과는....
저글링의 참패... 였습니다 -_-;;;; 질럿의 깡패스러움은 너무하더군요. 결론: 질럿은 깡패다. 개기지 말자. 그럼 이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