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 모두 정치공작 미투에 피해를 입으신분들입니다. 미투는 사실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는점은 너무 안타깝네요. 언론이 나서서 미투에 나서는게 아니라 피해여성들이 나와서 하는것입니다.
서지현 검사님이 미투 인터뷰를 시작으로 모든여성들이 들고 일어났지만 고 장자연씨를 기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자연씨야 말로 정말 억울하게 성상납을 강요한 소속사에 의해 자살을 당했습니다.
근뎨 현실은 어떤가요? 현재 정치인들 미투만 기억합니다.
지금 미투가 변질이 되어 정치공작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미투가 그만큼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정치공작이라는 말까지 나오는겁니다.
미투 VS 정치권으로 가면 반드시 사실관계가 나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치인들은 혼자 잘해서 대통령 지사 국회의원 시장 이 되는게 아닙니다. 거기에 지지하는 시민들이 뒤에 있기 때문에 권력이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겁니다. 사실관계가 정확한 미투 운동, 그리고 익명이 아닌 실명 그리고 각종 언론에 나와 인터뷰 하셔서 미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