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쯤에 알게되었는데 진짜 째즈로 모든 음악을 재미나게 편곡하는 사람들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첫곡으로 GNR의

Welcome to the Jungle

감상포인트는.. 피아노로 표현한 기타와 보컬 첫 도입부분의 ..부분과.. 중후반의 코끼리 소리와의 듀엣??


두번째 곡으로 추천해보고 싶은건  모두들 잘 알고있는

nirvana의Smells Like Teen Spirit (live)

감상포인트는.. 늣끼늣끼.. 김치라도.. 좀.. 

세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곡은 

radiohead 의 Creep

감상포인트는.. 원곡의 우울하고 쳐지는 분위기를.. 마치 데이트를 나가는 분위기로 바뀌었다는것 굉장히 가볍고 산뜻하게 편곡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Creep)

네번째로 추천해주고 싶은 곡은 !! 추천순위 2위로 넣고 싶은 곡이었던..

Metallica 의 Enter Sandman

감상포인트는 밤밤밤밤~ 밤~ 밤밤밤~ 밤~ 밤밤밤밤~

다섯번째로 제가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곡인

Slipknot의 people equals shit

원곡과의 비교를 위해 원곡을 넣습니다.

감상포인트는~  첫 도입부인 컴온~ 부터 뻐커 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