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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1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나단Roh★
추천 : 36
조회수 : 11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4 06:00:08
참 많은 생각들이 지나갑니다
다들 그러시듯이...
노통 서거하시고 봉하마을에서
늦은밤 여사님의 넋이나가신 표정을 보고 울던 기억부터
나꼼수를 시작으로 각종 팟캐들 들으면서
김총수, 주기자, 돼지목사아들, 봉주형
응원하고 함께 분노했던 기억들....
개잡놈 같은, 그리고 이땅에서 사라져야할 인간.
2mb
아마 몇시간 후에도 당당하게 뻘소리 지껄이며 들어가겠지요
구속결정 되는날, 그리고 최종 선고 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출수가 없네요
2메가랑 삼성, 정확히는 이씨일가의 청산이
이뤄지는 그날이 꼭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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