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어디에다가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서 찾다가 고민게 에 글 올립니다.
전공관련해서 알바식으로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이력서 보내고 나서 면접오라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시험이 이번주라서 다음부터 부터 출근하기로 구두 계약은 했어요
실제로 저를 고용하는 중소기업 사장님이 연락오셔서 신발이나. 유니폼 등 사이즈를 여쭤보셨는데
월급을 얼마받는걸로 이야기 되었냐고 여쭤보시길래.. 세금 떼고 170으로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뉘앙스가 그 금액으로 괜찮겠냐는식으로 이야기를 하시고 지금 바로 근로 계약서 보내준다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이게.. 참.. 이 금액이 적당한건지에 대해서 고민이 생겨서 글올려요
6시 30분부터 업무 시작해서 5시 30분쯤에 퇴근합니다. 주 6일 일하고 정시퇴근 정시 출근이에요
지금 살고 있는곳과 걸어서 30분정도 차타고 10분정도 거리에 사업장이 위치해 있구요
80프로 사무실에 있고 현장나가면 관리하고 점검 하는 정도 입니다.
오유님들의 친절한 답변 기대해 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