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kbs 춘천에서 시청료 징수하려고 홍천 시골 구석까지 조사 나온 직원과 법 놓고 대판 싸우며 티비 다 부시려다가 좀 참았습니다. 하계용 민박방 몇 개 구형 티비 보유한대로 다 내야한다고 해서요. 결국 살림집 집사람 이름으로 시청하며 청각장애 면제 받았던 시청료를 부과시키더군요. kbs...
1 둘 다 잘못이죠. 보안 업체야 당연히 잘못했고, KBS는 사실 관계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ip 하나만 보고 엄청난거 발견한것 마냥 공중파 뉴스에 때린게 더 한거죠. 잘못된 걸 보도한게 잘못이 아닌건가요? 실제 악성 코드도 아닙니다. 게다가 정정 보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