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몇일 직관 문제로 글 남겼던 발록 입니다
한 4~5 년 집에서 집관만 하다가(욕 하느라고요 목소리 커서 주변 인폐ㅜㅜ)
큰 맘 먹고 큰아들 이랑 이글스 파크 직관 여행(부제:아빠 어디가? 1박2일 야구장 간다) 가려고요
그넘에 메르스 때문에 마지막 까지 고민 했다가 걍 달리기로 했습니다.
대신 철저하게 준비 해서 갑니다.
승리의 요정이 울 아들이 될 꺼에요 어제 경기 때문에 우울하고 화나신 모든 분들 다들 좋은일 많이 생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