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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말안해서 미안...
게시물ID : gomin_1031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pY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13 02:01:52
근데 너 눈치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애초에 통학하는 애가 왜 남의 기숙사에서 자고 간다고 외박확인을 받았는데. 그리고 니친구 허락만 받으면 돼냐? 나는 방주인 아님?? 아진짜짜증나 너 아침마다 일찍와서 우리 준비하는데 복잡해 죽겠는데 죽치고 앉아있는것도 어이없고! 십분? 삼십분은 이해한다 야 뭘 언제 나와야 1교시보다 한시간이나 더 일찍 도착하는데! 집도 가깝다며ㅠㅠㅠ그리고 방 빌려서 자는거면 그냥 닥치고 자라고 ㅠㅠㅠ 시끄러워죽겠네 ㅠㅠㅠ 지금 2시가 다돼가잖아 ㅠㅠㅠ 너네 내일도 일교시라매 ㅠㅠㅠ 맞다 그리고 너 나보다 말랐잖아 근데 왜 나 볼때마다 왜말랐냐 몇키로냐 팍팍좀먹어라 왜그러는데? 왜왜왜그런말을 꺼내냐고 ㅠㅠㅠ 나한테서 무슨반응을 보고싶은거야 ㅠㅠㅠ 아 그리고 너 나랑 내 룸메 사이 겁나 견제하던데... 진짜 어이없어 나 내 룸메랑 하루이틀 알고지낸 사이가 아니고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거든!!! 나는 너가 친구한다고 해서 별느낌 없었어 오히려 대학들어와서 좋은친구 만나서 참 감사하다 그랬는데 아니 내 룸메가 남자도 아니고 친구한테도 위기의식 느끼니??? 그러니까 더 널 순수하게 받아들이기가 힘들잖아! 가끔은 네가 차라리 완전 못된애였으면... 맘놓고 미워할수 있었으면 해. 너처럼 가만있다 사람속 뒤집어 놓는 타입 진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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