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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1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273
조회수 : 1049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3/14 11:56:38
누리꾼들은 손석희 앵커브리핑 직후
“김어준과 주진우 기자가 MB를 잊지 않게 해주었지요. 10년동안 지치지 않고 파고든 그들의 노고에 존경을 보냅니다.”
“요즘 JTBC를 이해하기 어렵네요. 10년동안 검찰 경찰 국정원 많은 기관 협조아래 비호받고 다스가 누구건지 다 알면서 언론조차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았을때, 지금 이명박이 포토라인에 서게 된 게 누구의 노력 때문인가요?”
“JTBC는 삼성 종편일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Me Too에서 보았다” 등의 의견을 개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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