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1Km 스프린트 좌식 예선 경기에서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8.03.12. bluesoda@newsis.com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1km 스프린트 좌식 예선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아 관람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2018.3.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文대통령, 패럴림픽 붐 조성 행보 나서
선수들 "후회 없는 경기 펼치겠다" 다짐
【서울=뉴시스】김태규 장윤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4일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참가한 남북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