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실 살면서 좋아하던 여자애가 한명도없엇습니다. 만날기회도 좀적엇고(남중남고)

근데 몇달전에 회사동료를 폭풍좋아한적있엇어요.

서로친해지고 밥도먹고..영화보고 따로만나고 그리길4달정도 이어갔고. 결국 제가 먼저고백햇습니다.

근데 남친있다더군요.. 뭐어쩔수없어서 친구로남기로햇는데.

남친을 겜으로만낫다더군요.

질투비슷한거같기도한데...겜에서 만난인연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전별로라고생각하는데...... 개인의 차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