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D800에 니콘14-24N, 니콘24-70N, 시그마35a, 니콘105마, 탐론70-200vc usd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외출할 때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방에 렌즈 두세개를 넣어 다니다 보니 가끔 무겁다 느껴질 때가 있어 가벼운 보급형 바디에 사무식이만 물려서 편하게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6년 전 처음 사용했던 카메라가 D90이어서 이것도 생각을 해 봤는데, 요즘 새로운 카메라들이 하도 많이 나와서 어렵네요.
무게만 생각하자니 3천대가 눈에 들어오지만, 좀더 높여 5천대로 가야하나, 7천대가 잘 나왔다고 하는데 이건 D800이 있는데 필요 없을 것도 같고....
어떤게 좋을까요? 다음주 월요일에 용산에 니콘as센터에 렌즈랑 ccd청소 하러 가는데 그때 한 번 보려고 하는데 느낌상 지를꺼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