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어린이가 나왔던 것 같아요 (주인공)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로 내려왔는데 (방학 때문에 내려온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음)
할머니가 사시는 집에 내려왔고, 엄마는 일해야해서 다시 올라가신듯? 서울로..
아무튼 여름동안에 벌어진 일인 것 같고
집에는 화장실 귀신도 있고 여러 귀신들이 많았어요
할머니는 귀신을 볼 줄 알았구요! 기도 쎄셔서 귀신들한테 당하지 않으셨는데
맨 마지막에는 할머니는 돌아가셨던 것 같아요!
지붕에 물이 뚝 뚝 떨어지는걸 양동이같은 걸로 받아놓았던 기억이 나고요!
재미있게 봐서 또 보고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국산만화였던걸로 기억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