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전 MBC 앵커가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후 맡은 첫 임무는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 특위’위원이다. 자유한국당은 14일 이 같은 특위를 구성한 후 “파업 불참으로 인해 보복당하고 있는 언론인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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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위원회는 서울신문 출신의 박대출 의원이 위원장이고 KBS 출신 민경욱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현역 의원들 중에는 조선일보 출신의 강효상 의원, 검찰 출신의 김진태 의원, 전희경, 임이자 의원이 위원을 맡았고 배현진 전 MBC 앵커도 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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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759#csidxd6857e2a5c461ea9b3007d319fc7c2f 민경욱, 강효상, 김진태, 전희경 등
아주 훌륭한 분들과 같이 일하게 됨.
얼굴마담 된 거 추카추카.
나중에 버림받으면 류여해한테 합류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