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없으면 내가 없으니...." 이렇게 시작하네요
이게 맞나요?
전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내가(국민)이 없으면 나라도 없으니..."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뭔가 언제부턴가 선후가 바껴 버린 것 같아요
사람들이(민족 혹은 문화) 모여 외부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 합심하기 위해 만든 것이 국가의 시초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뭔가 초생명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가 지금의 미국 한국 일본을 만들어서 국가가 형성된건가요?
좀 제 머리론 좀 어이가 많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