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이런 말이 안나오기를 바랫는대
어쩜 진짜 이다지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를 않을까요...
진짜 답답 합니다....
최소한의 공백기라도 거치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게 옳은일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인터뷰 마지막에 -_-
그런 일들을 한편으로는 감사히 생각한다라....
진짜 어떻게 저런말을 내밷을 생각을 햇는지.....
피해자를 생각한다면 저런발언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저들은 본인의 잘못 또는 피해자의 아픔보다
본인들의 재결합이 더큰 중대사엿던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