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급이 넘도록 즐겁게 게임하려구 일반만 돌던 일반런데
일반에서 하도 언랭이라고 조롱을 많이 들어서...너무 화나구 억울하고 답답해서...
시즌종료도 얼마 안남았겠다. 홧김에 혼자서 배치고사란걸 봐봤어요.
8승 2패로 아쉽게 실1에 안착해서 한판더했더니 골드란걸 저도 달아보네요.
막연히 공식은 빡겜하는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유저분들도 상냥하고 잘 업어주셨어요. 즐겁게 게임했네요. 공식에대한 막연한 거부감도 사라진것 같구요. 앞으로도 이런 게임만 할수 있었으면...
Ps) 앨리셔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