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에스더 기자는 성추행으로 고발 당하고, 공식 사과하고, KBS에서 징계를 받아야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박에스더 기자가 뉴스공장에 나와서 김어준 총수와 대화 한 내용입니다.
이를 역으로 추가 내용 전혀 없이 성추행을 꽃뱀&무고사건으로 바꾸어 대화 해보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박에스더 : 그러지 않아도 된다를 보여주고 싶으신거잖아요?
김어준 : 각오해라 이런건 아니고 저희가 여성을 적으로 만들겠다는 아니고
이게 문화의 변화여야 하는거고, 혹시 여성분들 중에서는 나 큰일났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있을 수 있어요.
박에스더 : 과거 자신이 쭉 그래왔다면
김어준 : 혹시 박에스더님께서도 조금? ( 과거에 꽃뱀짓을?? )
박에스더 : 저는 그런적 없습니다.
김어준 : 그럴까요? 그런 부분을 저희 KBS타도 꽃뱀 & 무고 기자를 통해서 취재 해봐야겠네. 과연 그런적 없었는지 ㅎㅎ
만약 이런 대화를 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그것도 청취율 최상의 방송에서..
아마 난리났었겠죠.
그리고 김어준은 온갖 욕이란 욕을 다 먹었겠죠.
박에스더는 미투를 취재하거나 보도할 자격이 전혀 없는 기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