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kg 와 54kg 비교짤 이라는데요.

전 근육있는 분들 사진 보는 건 그냥 이쁘구나 하고 먼세계 일 같은데

이렇게 적나라한 거 보면 운동 욕구가 막 생기더라구요;

노란 건 지방이고 중앙 안에 까만 건 똥이라고 하더라구요.

지방들이 다 눌러서 뼈가 힘들어 보이네요.

요새 허리도 무릎도 발목도 아픈 이유가 저런 건가 생각하니 운동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하루에 30분이지만 아자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