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라기 보다는 이성에 대한 이야기랄까 안 좋은 일밖에 없어서...
1. 관심있어보이나 싶어서 대쉬걸었다가, 알고보니 남친있고, 이상한 소문으로 매장당할뻔
2. 외모가 자기 맘에 안들다는 이유로 매장시킬려다가, 이를 지켜본 사람들이 역관광보내게 되면서, 피해자(나)가 팝콘잼하게 된 사태...
그 이외에도 안 좋은 이야기들 많지만
그 이상 말하다가는 제가 멘붕될 것 같아서 STOP....
그냥 맥주나 마실 준비나 해야겟습니다.
살찐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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