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있는 뻔뻔한년님 글보고 쓰는건데요
모가 그렇게 잘못됬나요?
슈발 흡연자들 다 까네

모라할께 아니라
흡연자들도 흡연자들만의 세상이 있는겁니다

물론 공공장소에서 안펴야되는것처럼요

저는 일부러 짱박혀서 피는데..
나이 28살먹어서도


담배가 인체에 굉장히 나쁜건 아는데요
사실 끊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오십번이상은 했을꺼에요

또하나의 마약이라고 하죠

베오베나 베스트에서 담배얘기 나올때마다
굉장히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도 안피고 그랬던건데..

그래도 흡연자들 미워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