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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는다.
게시물ID : gomin_1454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뭐할게없네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4 0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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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까지 드라마보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대

갑자기 진지해진다.

학교도 지방에 되도안하는 국립대 그렇다고 부모님께

애교같은건부릴지도 모르고 내가 지금 마시눈 술도

전부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먹는거고 

나는 이해가 않된다.

내가 과연 나중에 저식을 낳으면 유리 부모님 반만이

라도 따라할 수 있을까 그냥 맹목적으로 나를 믿어주고

하고싶단거 하게해주시고 노답같은 아들 좋다고

가끔 집에갈깨마다 좋다고 웃어주고 나


는 그 부모님의사랑을 내가 과연 내가 내자식 한태 줄수있을까 ㅠㅠ

나는 솔직히 자신이 없다 우리 집이 돈이 많은 것도 아닌대 꼴에 자식이라고 이렇게 해쥬시는거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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