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없었다라니 ᄏᄏᄏᄏ 전역하자마자 클린업으로 바로 기회 받고 2위 한 시즌에 절반가까이 4번타자로 중용되고 700게임에 2천타수나 뛰신분이 기회를 못받은거면 나머지 선수는 뭔가요 ? 그리고 내년에 FA이신 걸로 아는데 기회도 없고 내일도 없는분이 어떻게 FA는 채우셨는지 궁금하네요 하이데어니 힐링여행이니 팬들 복장 긁으실때도 넘어갔는대 이적하자마자 저도 탈쥐효과를 무려보겠다고 하지를 않나 ᄏᄏᄏᄏ 경수형 좀 본받으세요 거기서 잘해도 상관은 없는대 입이나 털지 말아주세요 박병호 선수 박경수 선수까지만 해도 아쉽고 솔직히 미안했는데 진짜 정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