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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2018 뒷 이야기
게시물ID : sports_103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13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8 14:31:55
오늘 새벽 1시에 열렸던 WWE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2018 뒷 이야기입니다.
 
(1) 크리스 제리코와 다니엘 브라이언의 백스테이지 인터뷰 관중들 반응이 별로였던 이유는 관중들 기도 시작으로
잠깐 휴식을 가지는 시간이어서 인터뷰 장면이 경기장 내부에 방송되지 않았기 때문
 
(2) 언더테이커의 툼스톤 당할때 머리가 땅에 닿았던 에이든 잉글리쉬는 다행히 부상이 아니라 접수(셀링)을 잘한
거라서 다친 것처럼 보인 것
 
(3) 드류 맥킨타이어 비자 문제로 결장
 
(4) 시리아계인 세미 제인은 사우디와 시리아의 정치적 관계때문에 결장
 
(5) 이번 PPV를 통해 맷 하디와 브레이 와이엇의 태그팀 명칭이 딜리터스 오브 월드로 결정
 
(6) WWE와 사우디 아라비아 10년 협약에 따라 앞으로 사우디 PPV가 10년간은 계속 개최 예정이며,
그레이트스트 로얄럼블도 연례 행사 중 하나가 될 예정
 
11월에는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에서 PPV가 진행될 예정인데 그레이티스트 서바이버 시리즈가 명칭이
될 확률이 높음.
 
출처 : http://pwinsider.com
*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우디 PPV는 제발 5대 PPV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머니 인 더 뱅크 써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
직후에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선수 혹사문제도 있고 명색이 5대 PPV인데 사우디 PPV를 위한 연습무대처럼 보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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