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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55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은먹고노니★
추천 : 0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4 01:14:58
1. 다른팀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결승 쯤엔 전남을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 마성의 여사님....
2. 시청하는 내내 징크스는 무슨 하고 피식 웃다가 결승전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홍어 한점씩 주실 때 안돼!! 하고 외침.
이번에 추천 받아서 봤는데... 하루 온종일 밥도 안먹고 봤네요... 고문을 당하는 것 같은데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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