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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3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날자★
추천 : 0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12/19 23:08:31
빌려줄때는 정말 안갚아도된다는 마음으로 빌려줬는데
친구가 정말 미안해하면서 꼭 갚겠다는거에요
그래서 걍 알았다 나중에 갚으라고 기분좋게 빌려줬고
친구도 아 불편하다고 꼭갚겠다고하고
저도 장난식으로 우린 채무관계야ㅋㅋㅋ이랬어요
6000원인데 별로큰돈은아니지만
전 학생으로서 어떻게생각하면 저한텐 그다지 작은돈도아니거든요ㅜㅜ
쿨하게 빌려줘놓고 이제와서 쫌스럽다고 하실수도있지만
점점 날짜가지나가니 불안한건..사실입니다
아맞다!00아 그때그돈6000원~~~
이딴 발연기는 하고싶지않구 안줄려는 것같으면
솔직하게 갚아달라고 말하고싶은데
어떻게 말하는게 안이상하고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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