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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여전사님에게
게시물ID : sisa_1032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21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5 13:23:23

수고들 많으십니다 

비루한 사회문화의 틀을 바꿔 보려는 훌륭한

그 움직임을 존경 하다 못하여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일인 입니다 

살아 남아서 더욱 더 가열차게 운동을 해주시고 

더 외롭고 더 억울한 사람들에게도 찬란하고 영롱한 미투의 손길이 다가가도록 

해주십시요

아울러 권력의 힘에 바스라져간 어느 어린 여배우의 죽음을 다시 상기 해봅시다 

또한 무명의 단역배우였던 어느 배우의 죽음도 기억해 주십시요

이 사건은 자매가 나란히 목숨을 스스로 내려놓았지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니 우리 여전사님들중에는 이런 사건에는 관심있는 분이 없더라구요 

뭐 죽은사람 사건까지 다시 들춰내냐 이건가요 ?

아니면 돈이 안되서 그러는 건가요 ? 설마 돈때문에 그 어려운 미투운동 하시려나 하는 불손한 

내 생각에 스스로 뺨을 때립니다 

구석구석 잘 살펴봐달라는 말을 구차하게 쓰네요...

아 참...미투 최전방 공격수 수장님

당신의 기자로써 왜 ? 노무현에게는 노무현대통령이  이명박에게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런 차별를 두고 

혀를 놀리셨는지 좀 의아 하네요 이명박근혜 시절 자기가 가고 싶은곳만 골라서 특파원을 뎅기시다가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미투운동이 조짐을 보이자 사내에 특별팀 까지 만들어서 거기 짱 먹는 기자님 

예전 일제 강점기때 우리 할아버지 옆집에서 일 하던 돌쇠가 그랬죠...강점기가 끝나고 6.25 발발하니 

어디서 완장하나 차고 나타나서 동네사람들 도륙하던 돌쇠

장자연 사건이나 좀 다시 파헤쳐 주세요 돌쇠님  당신은 권력자 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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