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mbc는 믿어도 kbs는 안 믿어요...!!
게시물ID : sisa_1032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빠는자긍심
추천 : 11
조회수 : 10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5 13:52:11
아래 기사는 지난 10년간 국민을 기만하면서  지들끼리는 돈 잔치 했다는 소리잖아요...이게..

kbs 제2노조 초기 구성원들 빼고는 다 청산대상입니다....!!kbs는....

mbc는 이번에 자기들 힘으로 방송정상화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kbs는 그냥 된거죠...파업을 했다고는 하지만..중간에 제1노조는 파업을 중단했습니다.

제2노조만 계속 하다가 그냥 지금 정상화 된 것처럼 보이는 상태가 된거라 봅니다...

만약 언젠가 특정세력의 방송장악 시도가 있다면 mbc는 다시 투쟁하겠지만

지금 kbs의 구성원들이라면 다시 알아서 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제2노조 구성원들만 빼고는.....




KBS 직원 10명중 6명 억대연봉 받는 상위직

감사원 기관운영 감사 결과

한국일보-권경성 기자-2017.11.01

한국방송공사(KBS) 직원 10명 중 6명꼴로 평균 연봉 1억원이 넘는 상위 직급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들의 70% 이상은 보직 없이 평직원 일을 하고 있었다.

감사원이 1일 공개한 KBS 기관운영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KBS의 상위 직급 직원은 2,765명으로 전체 직원(4,602명)의 60.1%다. 관리직급과 1, 2직급이 상위직이고 3~7직급은 하위직으로 분류되는데 지난해 기준 2직급 갑(甲)과 을(乙)의 연평균 보수는 각각 1억2,200만원, 1억700만원이다........

............................................................................................................

더욱이 무보직자가 상위직의 73.9%에 이른다. 이들은 큰 돈을 받으면서도 예컨대 체육관 관리나 복리후생 상담, 전세금 대출 등 평직원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게 감사원 지적이다.

............................................................................................................

내부 지침에 따라 KBS 소속 아나운서들은 공익적 외부 행사에만 승인을 거쳐 사회자로 참여할 수 있고 실비를 제외한 사례금은 KBS 수입으로 처리해야 하지만 2014~2016년 아나운서 43명이 승인 없이 총 384번의 영리 목적 외부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그 대가로 8억6,000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다.

............................................................................................................

출처 http://hankookilbo.com/v/5370b602950a4b9288bb241250796d28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