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or Mare: Dearly beloved, we are gathered here today to join these two in matrimony.
As I look around this room, I can only imagine how uncomfortable Cranky must be.
Mayor Mare: But I also see so many ponies from all trots of life, brought together by love.
Cranky searched all across this great land of ours to find Matilda, and no matter what obstacles kept them apart,
love would finally bring them together, just as it has brought all of us together now.
It's remarkle to me, how a story like Cranky's search for Matilda could fill this room with such a unique collection of ponies!
It makes you realize that everypony is the star of their own story,
and it's not just the main characters in our stories that make life so rich!
It's everypony, those who play big parts, and those who play small.
If it weren't for everypony in this room, and many more who couldn't be here today, Cranky and Matilda's lives wouldn't be as full and vibrant as they are.
친애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 방을 둘러보니 Cranky가 매우 긴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군요.
하지만, 저는 많은 포니들이 긴 삶의 여정을 달려 사랑으로 맺어진 것 또한 볼 수 있습니다.
Cranky는 Matilda를 찾기위해 온 땅을 헤멧습니다, 그리고 어떤 장애물이 그들을 가로막고 있었을지라도,
우리 모두가 이곳에 모인 것 처럼, 사랑이 마침내 그들을 만나게 해 주었죠(아닌데??!! 핑키인데!!!)
Cranky가 Matilda를 찾아내어 이 방을 이렇게 특별한 포니들로 가득 채운것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이 이야기로부터 우리는 모든 포니들이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고,
주연들 만이 우리의 삶을 풍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포니들이, 이 세계에서 크고 작은 일을 맡고 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포니, 그리고 이곳에 오시지 못한 모든 분들이 아니었더라면 Cranky와 Matilda는 이런 멋진 날을 맞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마 이 부분이 이번 에피에서 제작진들이 시청자, 팬, 그리고 많은 브로니와 페가시스터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ps. Rainbow Dash: Ow! That's where the bugbear bit me! 대시 대사가 한줄 뿐이야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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