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대선 경선에서 수도권 대의원 지지율은 문재인 66%, 이재명 10%, 기타 24% 임. - 며칠 전 경기도의원 66명중 53명(80%) 전해철 지지 선언, 강력한 친문 지지세와 조직력을 과시함. - 친문 권리당원들의 문프에 대한 충성심은 강화된 반면, 이재명과 손가락에 대한 반감은 감소의 징후가 전혀 없음.
---> 권리당원 지지율 최소한 70 : 30 으로 전해철 압도 예상
3. 일반 시민 참여 경선 예상
- 정파적 단일성이 특징인 당내 선거와 달리,일반 유권자 투표에서 70% 이상을 확보한다는 건 무지막지하게 힘든 일임. 문프도 못함.
- 그렇다면 전해철이 30% 이상을 얻을 가능성은 있을까? 일단 양기대와 표가 나뉘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이번 경선에는 결선 투표제가 도입되어 불가능한 일이 아니게 됐음. ㅋ
- 압도적인 인지도 차이의 유불리. 아직 3개월 남았음. 이제 시작임. 최근 전해철의 방송, 신문, 팟캐등 노출빈도 늘고있음.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은 더 짧은 시간에 인지도 급상승함. 더구나 최근 정치인의 도덕성이 화두임. ㅋ 시간은 전해철의 편이라고 할 수 있음.
4. 결론
이미 경기지사 다 된듯이 차기대통령은 이재명이라고 댓글 달고 다니는 손가락들에게 고함. "꿈 깨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