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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당내 경선 압도, 불가능한 꿈"
게시물ID : sisa_1032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66
조회수 : 305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3/15 17:20:20
1. 경선룰은 당원, 일반시민 50 :50 비율임.

2. 당원 지지세 : 당원 대상 여론조사는 없음.
 
  - 지난 대선 경선에서 수도권 대의원 지지율은 문재인 66%, 이재명 10%, 기타 24% 임.
  - 며칠 전 경기도의원 66명중 53명(80%) 전해철 지지 선언, 강력한 친문 지지세와 조직력을 과시함.
  - 친문 권리당원들의 문프에 대한 충성심은 강화된 반면, 이재명과 손가락에 대한 반감은 감소의 징후가 전혀 없음.

---> 권리당원 지지율 최소한 70 : 30 으로 전해철 압도 예상

3. 일반 시민 참여 경선 예상
  
  - 정파적 단일성이 특징인 당내 선거와 달리,일반 유권자 투표에서 70% 이상을 확보한다는 건 무지막지하게 힘든 일임. 문프도 못함.

  - 그렇다면 전해철이 30% 이상을 얻을 가능성은 있을까? 일단 양기대와 표가 나뉘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이번 경선에는 결선 투표제가 도입되어 불가능한 일이 아니게 됐음. ㅋ

  - 압도적인 인지도 차이의 유불리.
    아직 3개월 남았음. 이제 시작임.   
    최근 전해철의 방송, 신문, 팟캐등 노출빈도 늘고있음.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은 더 짧은 시간에 인지도 급상승함. 
    더구나 최근 정치인의 도덕성이 화두임. ㅋ
    시간은 전해철의 편이라고 할 수 있음. 

4. 결론 

   이미 경기지사 다 된듯이 차기대통령은 이재명이라고 댓글 달고 다니는 손가락들에게 고함.
  "꿈 깨셔들!"       

   내 추정이니까 태클 사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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