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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55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려
추천 : 0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4 06:58:25
오늘 아침은 흰밥에 조미김 끝.
혼자 먹는 초라한 밥상이다.
하지만 이 일용할 음식에 감사하면서
맛있게 (정준하씨 말투로) 야무지게 먹어야지
짭쪼르름 고소한 김은 정말 좋은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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