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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비, 롯데-두산 모두 더블헤더에 울상
게시물ID : baseball_103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3 18: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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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대호 기자] KBO 리그서 3년 만에 더블헤더가 열리게 됐다.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비 때문에 연기됐다. 예비일이 없는 일정 상 두 팀은 24일 사직구장에서 더블헤더를 치러야 한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3시에 시작된다. 1차전은 연장전이 없고 끝난 뒤 20분 쉰 다음 2차전에 돌입한다. 롯데는 1차전 조쉬 린드블럼, 2차전 배장호가 출격하고 두산은 1차전 이현호, 2차전 앤서니 스와잭이 나선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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