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 너무나 성실하여 그에 맞서는 우리도 절대 방심하지 말고 열심히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싶습니다.

노통 다음이 마땅치 않아 이명박이라는 사기꾼에게 나라를 떠바쳤고 그 다음에는 웬 음흉하기가 지 애비스러운 바보천치가 또 한번 나라를 말아드시지 않았습니까.

두 사람이 떠오르는데요.

조국 민정 수석과 이낙연 총리입니다.

조국 수석을 차기 주자로 잘 보필한다면 노통, 문통을 이을 만한 재목으로 볼 만 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총리는 연세가 좀 많으신 게 걱정입니다만 이 분도 대통령으로 덕목이 충분한 인물이 아닌가 합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