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고 에어로빅할때나 흥날때 듣기 좋은 노래에요. 박자는 pt체조에 알맞고요.<br />가장 큰 특징은 중간에 어떤 외국남자가 딴-따안-딴딴 따라라라같은 느낌으로 말 하는게 나와요.<br />이 노래를 생각하면 무지개색 바탕에 에어로빅 옷을 입은 조그만 사람 몇명이 에어로빅을 추고 있고<br />빌리처럼 금발에 무스바른 미국인이 마치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에어로빅은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느낌?<br />90년대 노래같구요 많아도 80년대? 설마 70년대? 레옹이 98년도에 나왔으니 아마 90년대 같아요.<br />제발....이젠 찾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