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비(토트넘 구단주)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경험있는 선수와 홈그로운 선수를 균형있게 보유하면서 팬들이 사랑하는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해야합니다."

  " 어쩌면 우리가 우리의 길을 약간 잃었던 적도 있지만 이것이 우리가 여름이적시장을 착수하는 데에 있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것 입니다. " 

2. 경험있는 선수 + 여러 포지션이 가능한 제임스 밀너를 원했지만 그는 리버풀로 갔다.

3. 슈나이덜린은 여전히 영입대상이지만 많으 챔스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30M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 했기 때문에 토트넘은 다른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탑 타겟이다. 

4. 맨유가 케인에 대하여 40M 을 제시했지만 케인이 거절했다. 케인은 토트넘에 있는것을 행복해 하고 있다.(역시 믿을건 케인뿐..) 

5. 라멜라와 벤탈렙에게 관심이 있는 클럽은 있지만 그들은 이적하지 않는다. 

6. 3명의 미드필더에게 관심이 있다. 슈나이덜린, 크라머, 임불라 

 슈나이덜린은 여전히 탑타겟, 크라머는 너무 많은 팀이 노려서 영입이 어려워 보인다. 임불라는 셋중에 가장 가능성이 보이지만 여전히 쉽지않아보인다.

7. 요리스는 이적요청은 하지않았지만, 팀에게 이적제안이 오면 다 말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데헤아의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이 문제는 풀어지지 않을것이다. (요리스ㅠㅠ)

8. 오른쪽 풀백 트리피어가 올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9. 토트넘은 볼라시에에게 관심이 있고 그 거래를 하기위해 아데바요르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아데바요르는 크팰도 런던에 있기 때문에 런던에 머무를수 있는 크리스탈팰리스를 만족해 할  가능성이 있다. )

10. 토트넘은 모나코의 젊은 공격수 안토니 마샬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근데 너무 비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