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간단 요약>
(1) ‘강.간문화’란 여성을 혐오하고
대상화하는 언어/태도 등으로 유지되는
여혐 문화의 총체
(2) 김어준은 나꼼수 때,
‘가슴응원 사진’ 사건을 통해 우리나라에
강.간 문화를 확산시킨 주범
(3) 최근 김어준은 미투 운동이
정치 공작이라는 ‘공작설’을 주장함으로써
또다시 강.간문화를 확산시킴.
(4) 최근 김어준이 공중파 진출하고,
대중에 의해 우상화되면서
우리나라가 강.간문화에 감염되고 있음.
* PS: 과거 여혐 책을 쓴 탁현민 역시 같은 놈이고,
탁현민을 자르지 않은
임종석 ‘씨’와
청와대 역시 강.간문화 확산의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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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팔아서 장사해볼려는 놈들
참 많네요
그것도 소위 진보언론에서 시작된다는건
참 유치하고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