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3개월 됬습니다.
폰 사진을 뒤적뒤적 하는 중 말년휴가때 찍은 사진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휴가 나와서 사고싶었던 셔츠를 사고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도대체 뭔 자신감인지 하... 자세가 아주 그냥
옆에 울집 막둥이 베베가 같이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ㅎㅎ
↓ *군복을 싫어하시거나! 징어 얼굴 보기싫은 분은 뒤로가기를 추천합니다!
말년휴가 복귀 하기 전에 찍은 군복 셀카입니다. 확실히 그때의 말년의 패기가 느껴지네요.
이때는 도대체 뭔 자신감이 넘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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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폰 마이 폰 마이 셀카에 고통 받고있는 마이 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