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알 빙상연맹편 논란 계속, “악의적 편집” VS “의도 없다”
게시물ID : sports_103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0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15 08:15:59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지난달 7일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논란을 다루면서 한겨레와 CBS가 전 교수의 청탁을 받아 보도한 것처럼 다뤘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알 방송화면에 노출된 기사를 쓴 기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전 교수 청탁을 받아 기사를 쓴 것처럼 그알이 보도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CBS의 A기자는 지난 2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누가 봐도 전 교수 청탁을 받고 CBS 기사가 보도된 것처럼 방송이 나갔다"며 "언론사와이름이 가려졌다고 하지만 제목이 노출돼 독자로부터 항의 메일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