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2279393
박 시장은 "삼성서울병원은 국가방역망에서 사실상 열외상태에 놓여와 이 사태를 불렀다. 삼성서울병원에 전권을 맡기는 건 부적절하며 국가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와 서울시가 구성한 특별조사단이 주체가 돼 삼성병원 관련 메르스 대응을 새로운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라도 철저히 조사해서 앞으로 일어날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죠. 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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