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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2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vy★
추천 : 8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6 13:17:59
촛불은 무혈혁명이었습니다.
아무도 죽창과 돌맹이를 들지 않았지요.
그렇지만 아무런 일이 없었던것처럼 끝낼수는 없습니다.
오랜 기간 국민들에게 고통을 준 압제자의 고통과 피를 원합니다.
박근혜는 너무 바보 같아서 그의 고통과 피는 하찮게 느껴집니다.
훨씬 사악한 이명박의 고통과 피를 원합니다.
오래전 국민들의 붉은 피를 흘리게 했던 전두환 일당에게는 진짜 붉은 피를 원했고...
국민의 혈세를 강탈한 이명박에게서는 그의 피인 돈을 잃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악마가 피를 질질 흘리며 쓰러지는 날.
내 마음의 대통령 노짱에게 술한잔과 담배 한대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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