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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러와 스맥다운 TV 방영권 협상 진행 상황
게시물ID : sports_103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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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21 12:32:54
- 내년 9월 NBC 유니버셜 (USA 네트워크 모기업)과 러, 스맥다운 방영권 계약이 만료되는 WWE가 NBC 유니버셜 ,
CBS , FOX , 페이스북 , 아마존 , 유튜브와 협상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러의 경우 USA 네트워크에 남을 가능성이 높은데 혹시라도 타방송사로 이동하게 된다면 USA 네트워크에서는
임팩트 레슬링이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러와 월요일 밤의 전쟁을 펼칠 것이라고 데이브 멜쳐가 예측을 했으며,
스맥다운의 경우 타방송사 이동 가능성이 높으며 FOX, 페이스북 , 아마존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 이동시 3시간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러는 USA 네트워크에 남고 스맥다운만 방송사를 옮길지 둘 다 USA 네트워크에 남을지 둘 다 방송사를 옮길지는
앞으로 남은 1년 4개월의 협상 추이를 지켜보면 알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http://pwma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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