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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32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우유♬
추천 : 0
조회수 : 1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3 20:02:14
굉장히 답답해여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살이 쪄서 그런건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과식해서 그런건가??
지금은 엄마랑 동생이 기독교방송 틀어놓고 있는데 설교 듣다가 뭐랄까...
성경책이 모순인 것 같아서 더 듣기 싫어서 짜증도 나네여.
무조건 인간은 나약하고 힘이 없다고 과학 의학을 운명을 거스르는 시도라고 부질없는 짓이라고 비하하는데 빡치네여.
아니 왜 내 운명 내가 개척한다는데 그게 부질없는 짓이어야 하는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불교나 기독교나 다를 바 없네요ㅋ 결국 다 내려놓고 맡기라고 말하는건 마찬가지같음...킁
기승전기독이네여.
여긴 자게니까...의식의 흐름대로 썼어영 이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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