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콜센터 일 시작한지 1년가까이 되가네요... 그나마 교육쪽 콜업무라 다른데보다 진상 없다고 변태는 없다고 위안삼으며 살았는데 밑도 끝도없이 소리지르는 엄마들이며 안되는일을 빠득빠득 우기는 엄마들이며 자기가 잘못해놓고 고객센타 잘못이라며 소리지르고 화내고... 우리가 무슨 자기네들 시녀도 아니고... 하아... 아진짜 너무 스트레스네요.. 그냥 오늘 하루 너무 힘들어서 끄적여봐여... 내일이면 다시 헬게이트에서 일하겠죠.. 돈벌기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