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감이있지만 가입인사로 집에서 남아도는 양말로 만든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ㅎㅎ

회색고양이가 첫작품인데 이름은 마르쉘 입니다 ㅎㅎ
초록? 강아지는 제제인데 젤 귀엽게생겨서 좋아해요
분홍토끼는 이름도 분홍분홍한 핑고
그리고 젤 최근에 군 보급양말로만든 곰돌이 루소 
이렇게 총 4마리를 키우고있습니다 ㅎㅎ
제가 금손은 아닌지라 퀄이 조금 떨어져도 
빈티지한 맛이있네여 ㅋㅋㅋㅋㅋㅋㅋ